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쓸모 #제구실 #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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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마귀 모르는 제사

(2)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3) 꾸어 온 조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4)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5) 산소 등에 꽃이 피었다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관련 속담 1번째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형식을 잘 갖추더라도 이해관계가 큰 쪽으로 기울게 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자손 관련 속담 4번째

조상의 무덤 위에 꽃이 피었다는 뜻으로, 자손이 번성하고 부귀공명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손 관련 속담 5번째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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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전에 조양이라

(2)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3) 얼러 키운 후레자식

(4) 매주둥이에 오리발 같다

(5) 솔개를 매로 보았다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2번째

부모가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서 키운 자식이라는 뜻으로, 버릇없이 제 욕심만 내세우고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3번째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4번째

기껏해야 남의 집 병아리나 채 가는 새를 꿩 사냥에 쓰는 매로 보았다는 뜻으로, 쓸모가 없는 것을 쓸 만한 것으로 잘못 보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쓸모 관련 속담 5번째

제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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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2)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3) 일 안 하는 가장

(4) 조석거리도 없는 주제에 천하를 걱정한다

(5)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구실 관련 속담 1번째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구실 관련 속담 2번째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제구실 관련 속담 3번째

제구실도 똑똑히 못하면서 주제넘게 큰일에 관여하는 어리석음을 비꼬는 말.

제구실 관련 속담 4번째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제구실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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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 나는 홍범도에 뛰는 차도선

(3) 돈 없는 놈이 선가 먼저 물어본다

(4)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5)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자손이 빈한해지면 선산의 나무까지 팔아 버리나 줄기가 굽어 쓸모없는 것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뜻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1번째

의병 대장이었던 홍범도나 차도선과 같이 몸이 날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2번째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도리어 먼저 나댈 때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3번째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4번째

선하거나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아니하고 자연히 드러남을 이르는 말.

선 관련 속담 5번째